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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 아·태지역 ‘심장판막 중재시술’ 전문가 한 자리에‘심장판막·구조 심질환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 온라인 개최
지난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관상동맥중재시술 및 판막치료 국제학술대회에서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라포르시안] 심장판막 중재시술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심장판막 및 구조 심질환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AP VALVES & STRUCTURAL HEART 2021 Virtual)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2012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심장판막 및 구조 심질환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는 심장판막 질환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시술 시연과 토론을 통해 권위 있는 국제학술회의로 성장해왔다.

올해 학회에서는 ▲고위험군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I) ▲판막 내 시술(Valve-in-Valve) ▲이엽성 대동맥 판막시술(Bicuspid Valve) ▲중증 승모판 역류증시술(MitraClip) 등과 같이 흔히 접할 수 없는 고난도 시술 사례들을 다루며 다양한 시술법과 최신 지견에 대한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전 세계 22개국 약 140명의 심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주제별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깊이 있는 지식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에버하드 ▲그루베(Eberhard Grube·독일) ▲알랜 영(Alan C. Yeung·미국) ▲라스 선더가드(Lars Sondergaard·덴마크) ▲지안 제임스 예(Jian James Ye·캐나다) ▲필립 개럿(Philippe Garot·프랑스) ▲히데히코 하라(Hidehiko Hara·일본)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 박덕우 안정민 이필형 강도윤 교수 등 심혈관 및 구조 심질환 분야 최고 수준 권위자들이 참가해 국제학술회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스라엘 중국 미국 등 7개국 선두 그룹에 있는 심장병원들이 양일간 15건의 고난도 판막시술 전 과정을 선보인다.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심장질환 대가들의 시연으로 고도의 술기와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학회 첫째 날인 5일에는 TAVI 시술 대표 사례, TAVI 시술 전후 관상동맥시술, 최신 장치를 이용한 좌심방이 폐쇄 치료, 대동맥판막 수술 및 TAVI 시술 후 판막 재시술 등에 관한 라이브 시연과 강의를 통해 최신 술기를 공유한다.

이어 6일에는 이엽성 대동맥 판막 TAVI 시술, 심부전이 동반된 복잡한 승모판 판막시술, 복잡한 고난도 TAVI 시술 등 라이브 시연·강의가 진행되며, 까다로웠던 판막시술 사례에 대한 증례 발표도 준비돼있다.

이밖에 최신 기기를 사용한 임상 사례들과 시술법을 소개하는 세션도 마련해 보다 다양한 시술 장비와 관련 업체 정보를 버츄얼 부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장판막 및 구조 심질환 국제학술회의는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한다.

학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p-valves.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무료등록을 통해 학회에 참석할 수 있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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