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균 병원장은 “신뢰와 명성은 지난 15년간 재단의 적극적인 후원과 선배들의 노력 및 발자취이며 실력 있는 의료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우리는 미래의 제생병원 이미지와 역사를 만들게 되는 것이니 다 같이 합심해 새롭고 발전을 거듭하는 분당제생병원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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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균 병원장은 “신뢰와 명성은 지난 15년간 재단의 적극적인 후원과 선배들의 노력 및 발자취이며 실력 있는 의료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우리는 미래의 제생병원 이미지와 역사를 만들게 되는 것이니 다 같이 합심해 새롭고 발전을 거듭하는 분당제생병원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