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안무영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11월 28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 제39차 학술대회에서 송파의학상을 수상했다.
안 교수는 신경과학회의 발전과 회원 권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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