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임상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52회 대한고혈압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Hypertension Busan 2020)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 2년이다.

임상현 교수는 고혈압학회 기획이사, 혈압모니터연구회 회장,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총무이사 및 대한내과학회, 대한심부전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평의원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펴고 있다. 가톨릭의과대학 가톨릭난치성심혈관질환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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