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오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간이다.
AHF는현 회장과 직전 회장, 그리고 차기회장이 공동 운영하는 구조로, 김윤수 회장 당선자는 내년부터 2019년까지 6년 동안 아시아병원연맹을 이끌어나가는 일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김윤수 회장은 “병협 회장 및 AHF 회장으로서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김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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