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은 서울의대 김상준 명예교수를 장기이식센터장으로 임명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상준 교수는 서울의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서울대병원 외과장·장기이식센터장·장기이식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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