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광주 히스토리 캠퍼스에 기업의 역사와 미래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홍보관은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의 모습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구성 연출했다. 약 800제곱미터의 공간에 기업 연혁, 연구개발 성과, 생산시설, 글로벌 진출, 개량신약 등을 국영문으로 소개한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 대표는 “홍보관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회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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