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고려은단은 13일 아연, 셀레늄을 더한 3중 복합 기능성 제품 ‘고려은단 프리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로써 장내 유익균의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고려은단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리바이오틱스의 대표 원료인 프락토올리고당(FOS)을 사용했고, 1포에 프리바이오틱스 3,000mg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8.5mg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셀레늄 55㎍을 함유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개별 스틱 포장으로 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장 건강관리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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