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울산시의사회는 지난 25일 보라컨트리클럽에서 '제23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불우이웃돕기 친선골프대회'를 열고 대회 참가 등록비와 멀리건 쿠폰 현장판매액 등 5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울산시의사회 소속 회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골프대회 우승은 양주동(양주동내과의원) 원장이 차지했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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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사회 소속 회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골프대회 우승은 양주동(양주동내과의원) 원장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