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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피부 보습·탄력 효과 확인

[라포르시안] 콜라겐은 피부 탄력과 보습력을 높이는 작용으로 오래 전부터 피부 미용의 목적으로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해 왔다.

최근 들어서는 건강기능식품에서도 경구용 콜라겐 펩타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콜라겐 펩타이드 복용 효과에 대해 논란이 있다. 경구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의 효과는 국내에서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지만 아직까지 인체에 있어서는 연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었다.

기존 고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분자량이 커 복용 시 위장관 내에서 쉽게 분해돼 피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등의 연구가 발표된 바 있다. 

저분자 콜라겐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도 있다. 

앞서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은 ‘콜라겐 펩타이드’의 복용이 피부 보습 및 탄력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SCI급 저널인 유럽레이저치료학회지(Journal of Cosmetic and Laser Therapy) 에 발표한 바 있다. 

김 교수가 이 연구에서 성인의 경구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복용 시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연구를 진행한 결과, 12주 동안 매일 3g의 콜라겐 펩타이드를 복용했을 때 피부의 보습도가 12.9%, 탄력도 6.6% 증가했다.

김 교수는 “실제 건강기능식품으로 시판되는 콜라겐 펩타이드 제형의 직접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인체에 대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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