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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23일 ‘본인도 모르는 뇌졸중 후유증 연하곤란’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한재활의학회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가 ‘연하곤란의 증상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23일 ‘본인도 모르는 뇌졸중 후유증 연하곤란’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한재활의학회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가 ‘연하곤란의 증상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