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23일 ‘본인도 모르는 뇌졸중 후유증 연하곤란’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한재활의학회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가 ‘연하곤란의 증상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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