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는 널스라이프를 통해 교육, 여행, 문화, 생활, 취업, 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을 회원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협회가 지난해 11월 간호사와 간호 대학생을 대상으로 ‘간호사전용 회원복지사이트 새 이름 짓기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156개 작품이 응모됐고 심사를 통해 8개 공모작을 선정해 SNS를 통해 우승 작품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간호협회는 회원복지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구인광고를 무료로 게시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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