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6 23:13 (금) 로그인 회원가입 정책 코로나19 뉴스&뷰 2023국감 의약계·병원 제약 기획특집 바이오 특집 의료기기 K-HOSPITAL+HEALTH TECH FAIR 2023 학술 학술좌담회 아티클리뷰 미리안 브리핑 의료와사회 책·서평 헬스in사이트 인사동정 인사 동정 부고 社告 채용·공모 화촉 행사 바로잡습니다 공고 오피니언 연재 칼럼 편집국에서 기고 사설·기자수첩 Book소리 독자기고 의학칼럼 검색 기사검색 검색 전체메뉴 버튼
중앙대학교병원이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지낸 정규철 박사가 의과대학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이용구 총장은 “모든 일에 처음이라는 것은 의미가 각별하다”며 “총장 취임 이후 처음 있는 발전기금으로 감사하고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앙대학교병원이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지낸 정규철 박사가 의과대학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이용구 총장은 “모든 일에 처음이라는 것은 의미가 각별하다”며 “총장 취임 이후 처음 있는 발전기금으로 감사하고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