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강좌는 ▲치매 건강강좌 ▲치매 궁금증 질의응답 ▲치매환자를 위한 스트레칭 재활치료의 순서로 진행된다.
신경과 김옥준 교수는 “새롭게 선보이는 치매 돌봄 Living-Well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혼자 가족들에게 부양의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치매 환자에게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으로 치매 극복에 보다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