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 11일 브라질 소화기내과 의사단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라질 소화기내과 의사단은 주로 브라질 상파울로에 위치한 병원에서 내시경이나 췌담도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 12명으로 구성됐다.

의사단은 건국대병원 심찬섭 췌담도센터장의 강의와 함께 내시경 라이브 시술을 참관하고, 소화기병센터 시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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