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는 17일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 광고 모델로 가수 출신인 배우 성유리를 발탁하고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오는 2월 1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이종환 컨슈머 헬스케어 과장은 “성유리 씨가 지니고 있는 지적이고 신뢰감 높은 이미지가 부스코판의 주요 타깃 소비자인 여성들에게 공감과 호감을 얻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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