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아기 피부 보습을 돕는 아기 화장품 구매가 잦아지면서 아기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다.
특히 신생아와 영유아는 피부가 민감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기용 화장품을 구매할 때 제일 먼저 유해성분 포함 여부를 확인한다. 이 때문에 자연 식물성 성분의 피부에 순한 화장품이 주목받고 있다.
유아용 아기 화장품 전문 브랜드 대디프로젝트(대표: 김진호)가 출시한 대디 터치 로션은 동물성 분유를 먹고 자라는 아기들의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씨앗오일, 흰무늬엉겅퀴, 황기, 자근 등 자연 식물성 성분을 담아냈다.
특히 대디 터치 로션은 미국 환경 시민단체에서 인증한 EWG 그린등급을 받아 민감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아기피부 마사지에 최적화된 대디프로젝트의 대디 아토 크림 역시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됐다. 식물성 씨앗오일, 프랑스 해안송껍질, 구기자, 모과 추출 성분으로 아기 피부회복과 피부호흡을 도와준다.
대디프로젝트 측은 신뢰할 수 있는 성분과 더불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봉 날짜 스티커를 제품과 함께 제공해 유통기한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강조했다.
대디프로젝트 김진호 대표는 “신생아도 사용 가능하도록 안전하고 좋은 성분만 제품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대디프로젝트에서 출시되는 모든 제품은 신뢰할 수 있는 성분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디프로젝트는 ‘아빠가 아기크림으로 아기에게 마사지를 하면서 피부건강을 지켜주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정서적인 교감을 한다’는 제품 철학을 표방하고 있다.
대디프로젝트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650여개 옵티마 약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