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광동제약은 제6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로 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김정선 교수,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혁 교수,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임명철 교수 등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지난 2016년 동안 SCI 저널에 발표된 논문 중 뛰어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CRT(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의 영향력 지수 향상에 기여한 기초∙임상 부문의 책임저자와 다수 논문을 게재한 책임연구자에게 주어진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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