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주최하는 ‘제7회 튼튼쑥쑥 어린이 행복 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은 미숙아를 비롯한 구순구개열과 선천성 심장병 환아를 위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 사업 등에 대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2012년 미숙아와 미숙아 출산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해 꾸준히 운영해 왔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