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는 최근 제5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희구(사진) 지오영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희구 신임회장은 1974년~1982년까지 8년간 대웅제약에서 근무하면서 30세에 최연소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대웅제약 퇴직 후 동부약품을 인수하면서 의약품 유통업에 뛰어들어 2002년 지금의 지오영을 탄생시켰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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