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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근본 원인인 피지선 파악이 중요

[라포르시안] 여드름이란 10대만의 전유물이 아닌 50대 이후에도 나타날 수 있는 피부의 염증성 질환이다.

해당 질환이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이유는 호르몬, 스트레스, 음식, 잘못된 화장품 사용 등으로 피지가 배출되는 모공을 막아 발생된다. 이로인해 염증성여드름으로 발전되어 붉은자국, 착색, 흉터로 이어지게 된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비정상적인 각화를 정상화 시키는 국소도포제나 각질을 제거하는 박피제, 균의 증식과 염증 반응을 줄이기 위한 경구용 여드름 항생제, 피지선 활성화를 억제 시키는 경구용 레티노이드 등의 방법이 있으나 만약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재발되는 단점이 있다.

그렇다면 재발이 없는 근본적인 여드름치료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천안 클린앤피부과의 홍진우 원장은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피지선 제거를 해야한다. 모낭 근처에 위치한 피지선은 피부표면의 유분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한번 발생한 모낭은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여드름이 반복되면 바이오필름(biofilm)이라는 균의 집합이 만들어지고 일반적인 치료에는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으로 진행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치료법으로는 광흡수제와 빛을 이용하는 광역동치료(PDT), 1450nm의 빛을 이용하는 레이저 치료가 있다.

최근에는 고주파에너지를 이용해 ‘아그네스’로 피부표면 손상없이 피지선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홍 원장은 “본 질환의 재발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피지선의 억제와 파괴가 반드시 필요하며, 강력한 고주파치료와 함께 적절한 레이저치료와 광역동 치료의 조합이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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