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는 제1회 여성암 정복 심포지엄을 오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는 작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2016년까지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아 조기 예측 진단의 상용화, 맞춤 치료법 개발, 여성암 연구를 위한 인력양성을 하고 있다.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여성암 생체 지표 개발에 대한 도전 ▲여성암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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