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교수는 지난 2011년부터 안과 김승현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고영훈 교수와 ‘3D TV의 안전성 연구와 안과, 신경계 및 정신질환을 갖고 있는 취약계층의 시청 불편감 및 대처방안’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해 왔다.
서의규 기자
sunsu@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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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교수는 지난 2011년부터 안과 김승현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고영훈 교수와 ‘3D TV의 안전성 연구와 안과, 신경계 및 정신질환을 갖고 있는 취약계층의 시청 불편감 및 대처방안’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