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장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들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인천 나누리병원 원장으로 재직해 왔다.
이 병원장은 “척추 시술의 관건은 환자 상태를 최대한 고려하여 환자 입장에서 최적의 시술법을 찾는 것”이라며 “환자 맞춤형 척추-관절 시술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부민병원의 의료 철학을 이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