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 '희망나무'는 고객과의 연관성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줌으로써, 일방적이고 단순한 홍보가 아닌 고객과의 인간적인 소통을 이루어 공단에 대한 거리감을 좁힌 데 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로 22회를 맞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컨테스트로 사내보, 사외보, 전자사보, 웹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서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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