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지혈학회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암연구동에서 열린 제21차 정기총회에서 정 교수를 평의원회의 만장일치로 임기 2년의 이사장에 추대했다.
정 교수는 "회원들의 인화와 단결을 통해 회원 수를 더욱 늘리는 등 학회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학회 재단 설립으로 학회 후원을 더욱 활성화하고 젊은 연구자들의 학술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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