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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내시경학회 "내시경 소독 수가 신설 위해 적극 노력"
▲ 위장내시경학회 이명희 회장(사진 오른쪽), 이원표 이사장(사진 왼쪽)

대한위장내시경학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회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장내시경학회 이명희 회장은 지난 9일 열린 추계학술대회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삼아 앞으로 내시경 입문 교육과 심화교육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위장내시경학회는 지난 2003년 개원의가 중심이 되어 출범, 5,000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또 지난 10년간 20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총 2만여 명을 교육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개원가 최고의 학회로 자리잡았다.

이 회장은 "그간 유사학회와 갈등, 암검진 질평가 등 여러 문제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회원들의 신뢰를 쌓았다"며 "이런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삼아 학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려 한다"고 말했다.

홈페이지에 내시경 동영상 강좌를 개설하고 사례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내시경 소독 강좌도 신설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뉴스레터도 창간했다. 

학회 이원표 이사장은 "우리 학회는 내시경 분야에서 회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애로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내시경 질평가의 변화 등 현안에도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최근 복지부가 내시경 소독 수가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최소한 2014년부터는 수가가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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