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는 25일 임시위원회에서 김원배 사장을 이사장으로 추대하는 것에 만장일치로 합의하고 오는 8월 이사회를 통해 이사장직을 최종 승인키로 했다.
김원배 사장은 오는 8월 22일 이사회 승인 후부터 오는 2014년 2월 제약협회 정기총회까지 2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손의식 기자
hovinlov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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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 사장은 오는 8월 22일 이사회 승인 후부터 오는 2014년 2월 제약협회 정기총회까지 2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