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내용은 ▲개인정보보호 보안교육 ▲기증희망자 등록자 관리 방법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자 관리 방안 ▲기증희망 등록자 효율적 관리에 대한 토의로 구성됐다.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의 김태규 소장은 “기증희망자 관리 체계를 향상시켜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이식을 활성화 시키고 아울러 기증희망자 수를 선진국 수준으로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교육 개최 목적을 설명했다.
서의규 기자
sunsu@rapportian.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