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28일 "백교수는 2010년 5월 외과 분야 국제학술지 ‘애널스 오브 서저리’에 직장암 로봇수술의 종양학적 결과 논문을 발표하는 등 로봇을 이용한 직장암 수술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2013년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박소희 기자
lifegoeson@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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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28일 "백교수는 2010년 5월 외과 분야 국제학술지 ‘애널스 오브 서저리’에 직장암 로봇수술의 종양학적 결과 논문을 발표하는 등 로봇을 이용한 직장암 수술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2013년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