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년 간 암학회 회원이자 임원으로 활동하며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신임 이사장과 집행부와 함께 학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국 비뇨기과학회와 암연구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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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교수는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국 비뇨기과학회와 암연구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