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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과학硏, 비침습적 다운증후군 검사 도입

서울의과학연구소(SCL)은 산모의 말초혈액을 이용한 비침습적 다운증후군검사(NIFTY)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SCL에 따르면 현재 산모 뱃속 태아의 아운증후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산전검사는 융모막검사, 양수천자 등의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 방법들은 주사 바늘을 자궁 내로 주입하는 침습적인 검사법이기 때문에 유산 가능성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비침습방법인 생화학적 지표검사의 경우 유산 확률은 없지만 검사의 민감도와 특이도가 좋지 못하다는 제한점이 있었다.

반면 SCL이 이번에 도입한 NIFTY 검사는 임신 초기인 12주부터 검사가 가능해 다운증후군 조기 발견에 아주 유용하며, 검사의 정확도가 99% 이상으로 높다.

또한 산모 혈액 5mL 만으로도 검사가 가능하고 간단하고 비침습적 방법이어서 유산의 위험성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SCL 관계자는 "NIFTY 검사는 안전하고 정확해 향후 양수천자나 융모막검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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