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합성연구소 김지한 소장은 지난 20일 대전 국립과학관에서 진행된 제 45회 과학의날 기념식에서 국내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성분명 피마살탄)’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합성연구소 이준광부장도 같은 공로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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