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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합성연구소 김지한 소장은 지난 20일 대전 국립과학관에서 진행된 제 45회 과학의날 기념식에서 국내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성분명 피마살탄)’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합성연구소 이준광부장도 같은 공로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라포르시안 webmaster@rapportian.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보령제약 합성연구소 김지한 소장은 지난 20일 대전 국립과학관에서 진행된 제 45회 과학의날 기념식에서 국내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성분명 피마살탄)’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합성연구소 이준광부장도 같은 공로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