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의 쾌유를 위한 '봄을 여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아마추어 통기타 그룹 ‘파란하늘’이 초대 가수로 등장하는 이번 음악회는 입원생활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통기타와 하모니카를 이용한 추억의 포크송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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