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김광문 현 일산병원장을 차기 병원장으로 재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12년 3월 6일부터 3년 간이다.김광문 병원장은 1972년 연세의대를 졸업했으며 영동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과 부원장직을 거쳐 지난 2009년부터 제4대 일산병원장을 맡고 있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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