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은 이비인후과 전은주 교수가 세계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1-2012판' 의료건강 분야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전 교수는 대한청각학회 학술위원회 간사, 대한이과학회 보험위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논문심사위원, Clinical and Experimental otorhinoloryngology 논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관련 분야의 업적을 인정받아 등재가 결정됐다. 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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