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는 최근 동작구의사회관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후보로 나선 김영우 이사장(청화병원)을 제13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구의사회는 이날 정총에서 196명의 재적위원 중 37명이 참석한 가운데(74명 위임) 전년 대비 426만 원을 줄인 8578만 원을 올해 예산안으로 의결했다.서울시의사회 대의원총회 건의안건으로는 ▲의료기관 개설 시 의사회 경유 ▲토요일 진찰료 전일 가산 ▲일본식 선택분업제도 도입 ▲미가입 회원 징계 요청 등을 상정했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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