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석접근학회는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춘계 학술대회를 갖고 인하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문재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김문재 교수는 인하대병원 신장센터 소장과 신장내과 과장, 대한신장학회 이사, 대한고혈압학회 부회장, 아시아-태평양지역 신장학회(APCN) 학술준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투석접근학회는 2002년에 창립됐으며 만성 신부전 환자를 위한 혈액투석치료에 신장내과, 혈관외과, 중재적방사선과, 흉부외과 교수들과 투석전문 개원의, 각 병원 투석간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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