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0 10:13 (토) 로그인 회원가입 정책 코로나19 뉴스&뷰 2023국감 의약계·병원 제약 기획특집 바이오 특집 의료기기 K-HOSPITAL+HEALTH TECH FAIR 2023 학술 학술좌담회 아티클리뷰 미리안 브리핑 의료와사회 책·서평 헬스in사이트 인사동정 인사 동정 부고 社告 채용·공모 화촉 행사 바로잡습니다 공고 오피니언 연재 칼럼 편집국에서 기고 사설·기자수첩 Book소리 독자기고 의학칼럼 검색 기사검색 검색 전체메뉴 버튼
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센터장 이비인후과 조중생 교수)는 내달 5일부터 '동서난치성통증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난치성통증클리닉에서는 난치성 및 만성통증 외에도 외상성 또는 퇴행성 관절근육질환, 스포츠손상, 일반장애(뇌졸중, 척수손상), 기타 통증질환 등을 진료할 예정이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정무창 기자 crom724@hotmail.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센터장 이비인후과 조중생 교수)는 내달 5일부터 '동서난치성통증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난치성통증클리닉에서는 난치성 및 만성통증 외에도 외상성 또는 퇴행성 관절근육질환, 스포츠손상, 일반장애(뇌졸중, 척수손상), 기타 통증질환 등을 진료할 예정이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