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센터장 이비인후과 조중생 교수)는 내달 5일부터 '동서난치성통증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난치성통증클리닉에서는 난치성 및 만성통증 외에도 외상성 또는 퇴행성 관절근육질환, 스포츠손상, 일반장애(뇌졸중, 척수손상), 기타 통증질환 등을 진료할 예정이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