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이 오늘(29일)부터 최첨단 방사선 암 치료기 ‘트릴로지(Trilogy)’를 본격 가동한다. 병원에 따르면 트릴로지는 미국 베리안사의 선형가속기로 컴퓨터단층촬영(CBCT) 영상을 보면서 종양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방사선 강도를 조절해 방사선을 분사함으로써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한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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