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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된 의협회관 건물, 정밀안전진단서 ‘D등급’…재건축 불가피

[라포르시안]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회관환경개선추진준비위원회를 열고 노후화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평가를 받은 회관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회관 재건축에 따른 공사비는 300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1972년 준공한 의협 회관은 최근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철거 전 단계인 '종합평가등급 D'를 받았다. 정밀안전진단 결과, 주요 부재에 결함이 발생해 전체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현 위치에서 회관 건물 재건축을 기본 방향으로 잡고 세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재건축에 드는 공사비 300억원 중 200억원은 은행 대출로 충당하기로 했다.

대출금 200억원은 특별회비 징수(3만원), 연수교육 평점관리료, 임대수입 창출 등으로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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