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5 09:45 (목) 로그인 회원가입 정책 코로나19 뉴스&뷰 2023국감 의약계·병원 제약 기획특집 바이오 특집 의료기기 K-HOSPITAL+HEALTH TECH FAIR 2023 학술 학술좌담회 아티클리뷰 미리안 브리핑 의료와사회 책·서평 헬스in사이트 인사동정 인사 동정 부고 社告 채용·공모 화촉 행사 바로잡습니다 공고 오피니언 연재 칼럼 편집국에서 기고 사설·기자수첩 Book소리 독자기고 의학칼럼 검색 기사검색 검색 전체메뉴 버튼
[라포르시안] 이사라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102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세계적으로 20례밖에 보고되지 않은 외음부 우췌상 황색종을 차세대 유전자분석기법(NGS)을 통해 전유전체 염기서열 분석(WGS)을 시행해 아직 밝혀지지 않았었던 외음부 우췌상황색종의 후보 유전자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라포르시안 webmaster@rapportian.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라포르시안] 이사라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102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세계적으로 20례밖에 보고되지 않은 외음부 우췌상 황색종을 차세대 유전자분석기법(NGS)을 통해 전유전체 염기서열 분석(WGS)을 시행해 아직 밝혀지지 않았었던 외음부 우췌상황색종의 후보 유전자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