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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새 집행부 구성…“올바른 수련제도 위해 당당하게 요구”

[라포르시안]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는 제20기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새 집행부 임원진은 ▲이상형 부회장(서울아산병원 피부과 R3) ▲김현지 평가·수련이사(서울대병원 내과 R3) ▲남기훈 홍보이사(KU-KIST 융학대학원 석박통합과정·KU-KIST 기초의학 전공의, M.D.) ▲문우리 대외협력이사(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R2) ▲이승우 복지이사(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R1) ▲이연훈 기획이사(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R2) ▲정용욱 정책이사(한림대성심병원 응급의학과 R1), 조승국 정책이사(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과 R3) ▲조영대 사무총장(가정의학 전문의,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R2) 등이다.

부회장을 맡은 이상형 전공의는 지난 19기 대전협에서 정책이사를 지냈고,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 부회장은 20기 집행부에서도 전공의법 및 수련환경평가위원회 관련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전임 집행부에서 대전협 홈페이지 및 SNS 활성화, 전국수련병원평가 설문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했던 남기훈 홍보이사는 해당 직책을 연임하기로 했다. 

기동훈 신임 회장은 "전공의법 통과를 계기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초석이 마련됐지만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새롭게 구성된 제20기 대전협 집행부는 올바른 수련제도를 만들기 위해 제대로 평가하고, 당당하게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 회장은 "현재 의료계 안팎으로 직면한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데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것이다. 앞으로 젊은 의사들이 다양한 직역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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