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우 차기 회장은 "아덴만 사태의 석해균 선장 사건과 같은 중증외상 분야와 세월호 사태, 테러, 지진 등에서 나타나는 대량 외상 환자에 대한 연구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고 유관학회 및 정부기관과의 공조 체제 구축에 학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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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우 차기 회장은 "아덴만 사태의 석해균 선장 사건과 같은 중증외상 분야와 세월호 사태, 테러, 지진 등에서 나타나는 대량 외상 환자에 대한 연구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고 유관학회 및 정부기관과의 공조 체제 구축에 학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