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최근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류마티스 환자도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조기 진단 및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류마티스내과를 신규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류마티스내과 진료는 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강사와 울산대병원 류마티스 내과 부교수를 역임한 오지선 교수가 맡았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은 오전, 화요일은 오후, 그리고 목요일은 오전과 오후에 진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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