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의무부총장은 국내 방사선수술의 선두주자로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이 뇌종양의 새로운 치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지금까지 3,000례의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기록을 보유해 스웨덴 카로렌스카 병원의 링퀴스트 교수,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런스포드 교수와 함께 감마나이프수술 세계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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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3,000례의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기록을 보유해 스웨덴 카로렌스카 병원의 링퀴스트 교수,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런스포드 교수와 함께 감마나이프수술 세계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