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나현 전 서울시의사회 회장의 장남 종위 군이 최경환씨의 차녀 선혜 양과 4월9일(토) 오후1시 서울 종로 연동교회(02-763-7244) 대예배실에서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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