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대웅이 후원하고 서울특별시병원회가 수여하는 제10회 ‘대웅 병원경영혁신대상’을 김홍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장(사진)이 수상했다.

김홍주 병원장은 품질경영의 일환으로 환자유치, 고객만족경영,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발휘해 병원을 흑자경영으로 변환 시키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병원장은 “올해도 병원장으로서 책임과 자긍심을 가지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 교직원 모두가 긍지를 가지고 성장하는 병원, 투명한 경영으로 발전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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