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센터장 노정래)는 오는 26일  ‘초미숙아 치료의 Hot Topics’라는 주제로 제 10회 삼성 신생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초미숙아의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 ▲초미숙아 치료의 최근 진전 ▲초미숙아 치료의 질 향상 ▲초미숙아 간호의 질 향상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과 외부 전문가들의 연구발표 및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Haresh Kirpalani 교수, 캐나다 토론토 대학 Shoo K. lee 교수 그리고 홍콩 차이니즈 대학의 Pak C. Ng 교수 등 세계적 석학의 특별 강연도 준비됐다.

사전 등록은 3월 21일까지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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