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화 한국IMS Health 사장(왼쪽)과 Norihiko Minato Pacific Asia 총괄 사장(오른쪽)이 사옥 이전과 관련해 축하 케익을 가르고 있다.

[라포르시안]  한국IMS Health가 충무로 남산스퀘어빌딩 23층으로 서울 사무소를 이전했다.

이 회사는 새로운 사옥에서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서비스 역량 제고로 고객사에게 보다 나은 데이터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IMS Health는 지난해 4월 고객관리 솔루션(CRM) 업체 세지딤(Cegedim)을 인수하면서  헬스케어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